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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방
어제 생겼던 뒷판을 weight paint 를 하면 깨지는 이슈는 다시 뒷판을 만드니까 해결되었다. 하지만 뼈대를 움직이면 몸체가 깨지는 이슈는 아직도 있다. --> 몸 부위별로 따로 오브젝트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이슈는 앞판과 뒷판의 틈이 눈에 도드라진다. --> 하나의 오브젝트로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이건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대가리가 아작나서 웃겨서 캡쳐해봤다. 송이버섯 손질되고 있다. 메쉬를 정사각형으로 해서 폭을 좁게해서 다듬어볼까 했는데 그럼 오브젝트가 처음부터 하나라서 이미지 텍스쳐가 깨졌다. 두개의 오브젝트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실험에 성공한 방법이 일단 하나의 오브젝트에 앞판을 만든다. --> 복제한다 --> 복제된 오브젝트에 뒷판 이미지 텍스쳐를 넣는다 --> 두개..
뒷판을 최대한 가깝게 붙여보자 싶어서 만들었다. 근데 안에 한 아마추어 단위에 넣으면 깨진다.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 내일 할 일 - 다시 뒷판 만들어보기 - 관절 만들기 - 3D 캐릭터 단면 따기
텍스쳐 디테일하게 완성해서 뼈와 살을 붙여봤는데, 두께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면 하나로만 하기에는 너무 없어보이거나 부족하지 않은가 해서 2d 컨셉이지만 그래도 약간의 두께를 주려고 했는데 거기서부터가 문제다. 문제1. 면 두개를 만들어서 사이를 채우면 제스쳐 할 때 중간중간 깨진다. 문제2. 면 하나를 두께를 주면 뒷 모습 앞 모습이 구별이 안 간다. 문제3. 면 하나만 하자면 너무 얇지 않나? 뒷 면 만들어서 딱 붙여서 틈 없어보이게 해볼까 큰일이다..
블렌더에서 뼈대 만들고 오브젝트로 넘어오니 저 테두리 네모가 있길래 이게 뭐지 이것저것 눌러봤지만 역시 모르겠어서 그냥 클릭해서 vertex 삭제를 했다. 근데 안 지워지는 것도 있었다. 진짜 정체가 뭔지 모르겠다. 그냥 지워서 뼈대랑 살이랑 붙여봤더니 드디어 붙었다! 거의 4일만에 붙은 거 같다. 왜 안됐을까 정말로... 2차원 캐릭터긴 하지만 특성 유지한 채로 두께 좀 늘렸더니 공간감이 생겨서 붙은 걸까? 1. 이제 관절 위치 조정을 해야할 거 같다. 사람이 걷는 게 아닌 거 같다. 허리 추가하고 무릎 위치 조정하고 팔 관절 위치 조정을 해야겠다. 2. 텍스쳐 그리는법 강좌 찾아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