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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겼던 뒷판을 weight paint 를 하면 깨지는 이슈는 다시 뒷판을 만드니까 해결되었다.

 

하지만 뼈대를 움직이면 몸체가 깨지는 이슈는 아직도 있다. --> 몸 부위별로 따로 오브젝트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이슈는 앞판과 뒷판의 틈이 눈에 도드라진다. --> 하나의 오브젝트로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이건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대가리가 아작나서 웃겨서 캡쳐해봤다. 송이버섯 손질되고 있다.

 

 

메쉬를 정사각형으로 해서 폭을 좁게해서 다듬어볼까 했는데 그럼 오브젝트가 처음부터 하나라서 이미지 텍스쳐가 깨졌다.

두개의 오브젝트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실험에 성공한 방법이

 

일단 하나의 오브젝트에 앞판을 만든다. --> 복제한다 --> 복제된 오브젝트에 뒷판 이미지 텍스쳐를 넣는다 --> 두개를 합쳐 하나의 오브젝트로 만든다 --> 각 버텍스마다 사이를 fill 한다

 

주의할 점

1. k로 버텍스로 자른 이후에 텍스쳐로 가장자리 선은 지울것. 채우는 색상으로 덮을것.

2. 팔, 몸통, 머리, 다리 따로 밑그림 해서 만들것.

 

 

정리해보자

1. 몸통 머리 팔 다리 밑그림을 각각 분리한다

2. 각각 오브제 만들어서 버텍스로 배경 날린다

3. 테두리 텍스쳐로 날린다

4. 각각 관절 만든다

5. 각각 복제한다

6. fill 한다

7. 각각 merge 한다

8. 제자리에 놓고 weight paint 한다

 

 

이 방법은 하나의 2차원 메쉬를 두께를 주는 방법보다 그 틈 사이가 자연스러움을 알 수 있었다. 이 방법으로 다시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