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방
201123 본문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참 두렵다.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내 몸 하나 뉘일 집은 있을까.
난 진짜 부족한 사람 같은데 내가 과연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나만 파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가 설마 내주변에서만 카펫이지 전국에서 카펫이겠냐
나 하나 받아줄 데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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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참 두렵다.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내 몸 하나 뉘일 집은 있을까.
난 진짜 부족한 사람 같은데 내가 과연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나만 파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가 설마 내주변에서만 카펫이지 전국에서 카펫이겠냐
나 하나 받아줄 데는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