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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3

Sorrel 2020. 11. 23. 21:46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참 두렵다.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내 몸 하나 뉘일 집은 있을까.

난 진짜 부족한 사람 같은데 내가 과연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나만 파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가 설마 내주변에서만 카펫이지 전국에서 카펫이겠냐

나 하나 받아줄 데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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